이날 개소식에는 지역 전자·가전 기업인들과 센터 유치·개소를 지원한 지역 국회의원, 산학연협의회, 연구 및 유관기관, 기업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DC전기전자산업육성센터는 DC 전기전자 관련 실증과 제품화를 위해 호남권 최초로 전자기신뢰성시험 장비 등을 구축해 기존 전자부품연구원 광주본부가 갖추고 있는 연구개발 인프라와 연계, 지역 기업의 전자기기 시험·측정·분석을 원스톱 지원하는 체계를 갖추게 됐다.
전자부품연구원은 전자·가전·자동차 등 전자제어기를 필요로 하는 모든 기기의 회로설계와 최적화 기술을 연구 개발하고 있다.
앞서 시는 지난달 17일 4차 산업혁명과 관련한 전자부품연구원 본원의 첨단기술 벤치마킹을 위해 기업인, 연구기관, 대학교 등 40여 명으로 방문단을 구성해 전자부품연구원 본원을 방문한 바 있다.
한편 이날 개소식에서는 자동차전장연구센터 제막식도 함께 진행됐다. 자동차전장연구센터는 지역 가전업체가 친환경자동차 전장부품으로 업종을 다각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DC전기전자산업육성센터 운영으로 4차산업혁명 시대를 맞은 지역 산업의 경쟁력 확보와 중소·중견 기업의 판로 개척 등에 힘을 보태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광주시는 가전·전자산업에 새로운 도약 발판 마련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DC전기전자산업육성센터 운영으로 4차산업혁명 시대를 맞은 지역 산업의 경쟁력 확보와 중소·중견 기업의 판로 개척 등에 힘을 보태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광주시는 가전·전자산업에 새로운 도약 발판 마련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