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최종 선정된 전국 특성화시장은 그간 사업단을 구성하고, 연간 사업계획을 수립하는 등 효율적으로 사업을 운영해나갈 준비를 마쳤다.
‘특성화시장 육성사업’은 시장의 특성에 따라 3가지 유형(붙임1참고)으로 차별화한 맞춤형 지원사업으로, 유형에 따라 방문객 유입을 위한 콘텐츠 개발, 홍보 및 마케팅 지원, 특화상품 발굴, 시장상인 교육 등이 지원된다.
이 사업은 전통시장이 자생력을 높이고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는데 있어 기여도가 높아, 이번 신규 선정된 시장의 상인들 역시 사업성과에 대해 높은 기대감을 표하고 있다.
한편,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지난 일(금)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소상공인전용교육장에서 전통시장 지원정책 전문가들을 초청하여 POST 특성화시장 육성사업 관련 신사업 개발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선 '특성화시장 육성사업'의 국정과제 완수를 앞둔 시점에서, 그간의 지원 사업에 대한 미흡점을 분석하고 개선방안을 모색하여, 보다 현장중심?성과위주의 신규 사업을 개발하기 위해 다양한 의견이 제시 되었다.
김흥빈 이사장은 “전통시장과 상점가의 특색범위를 확대하고 다양한 지원방법을 마련하여, 보다 실질적이고 현장에 도움이 되는 사업을 개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전통시장 및 소상공인 지원사업의 세부계획 수립에 있어 각계각층의 다양한 전문가 의견을 청취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