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증시 주요 3대 지수가 혼조세로 마감했다.
지난 16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우량주 중심의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24.38포인트(0.11%) 상승한 2만1384.28에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 중심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 대비 0.69포인트(0.03%) 오른 2433.15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전장 대비 13.74포인트(0.22%) 내린 6151.76에 장을 마감했다.
IBK투자증권은 "장 초반 아마존이 식품업체 홀푸드마켓을 인수한다는 소식으로 경쟁 심화 우려에 식품업체를 중심으로 낙폭을 확대했다"며 "장 중 국제유가 반등으로 에너지업종을 중심으로 강세를 보이며 다우지수는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지만 나스닥과 S&P지수는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하며 3대 지수는 혼조세로 마감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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