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여수공장은 여수YMCA와 함께 6월부터 내년 2월까지 총 6회에 걸쳐 지역 고교생들을 대상으로 환경동아리 지원사업인 ‘LG Chem Earth’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여수고 등 지역 9개 고교 환경동아리 회원 150여명이 참여하는 환경동아리 지원사업 ‘LG Chem Earth’는 석유화학단지가 있는 여수 지역 특성을 고려해 청소년들에게 화학과 환경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하는 청소년 대상 사회공헌활동이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학생들은 ‘화학’, ‘재활용’, ‘에너지 절약’이라는 주제로 화학과 환경에 대한 이론학습 이후 지역아동센터 아동을 대상으로 직접 교육하는 교육기부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이를 통해 화학과 환경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학습효과를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G화학 여수공장 관계자는 “LG Chem Earth는 단순히 화학 관련 이론을 습득하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학습한 내용을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에게도 전달함으로써 화학과 환경에 대한 학습의욕을 높이고 지역사회 발전에 직접 참여하는 뜻 깊은 프로그램”이라고 밝혔다.
한편, ‘젊은 꿈을 키우는 사랑 LG’라는 사회공헌 슬로건을 내건 LG화학 여수공장은 지역 청소년 대상의 다양한 교육활동을 펼치고 있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재미있는 화학놀이터’와 2박3일 간 중학생들이 참가하는 ‘젊은 꿈을 키우는 화학캠프’를 통해 청소년들의 전인적인 성장을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