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벅스가 국내 최초로 2000만곡의 음원을 확보했다.
19일 벅스는 국내 최대 규모인 2000만곡의 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 수치는 한곡당 4분의 재생시간을 가정했을 때 24시간 내내 들어도 약 152년이 소요되는 규모다. 지난해 8월 1800만곡을 확보를 발표한 이후 약 10개월만에 200만곡을 더 추가한 셈이다.
특히 벅스는 해외 레이블과 연이어 독점 공급계약을 체결하면서 K-POP부터 제3세계 음악까지 음원경쟁력을 두루 갖추게 됐다. 이 가운데 고음질 음원인 FLAC은 1000만곡에 달한다.
또 벅스는 개인별 취향에 맞는 곡을 쉽게 선택할 수 있도록 ▲국가별음악 ▲내취향 최신곡의 두가지 신규기능을 추가했다.
국가별음악은 각 국가별 인기 차트와 최신곡을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이다. 벅스차트 및 최신 음악 메뉴에서 벅스의 빅데이터를 활용한 개인화 큐레이션서비스도 확대 한다. 내취향 최신곡메뉴에서는 글로벌 음원 중 최신 발매된 음악만을 대상으로 매일 다른 20곡의 개인별 추천음악을 골라준다.
한편 벅스는 차세대 음악시장을 열겠다는 2017년 마케팅 프로젝트 ‘나비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음원확보에 대한 노력을 지속한다. 앞으로도 국내 최대 음원제공과 같은 벅스의 차별화된 서비스 사용경험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