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갤럭시폴더2를 23일 출시한다. /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중장년층을 위한 폴더형 스마트폰을 출시한다. 22일 삼성전자는 폴더폰의 사용성에 스마트폰의 기능을 갖춘 ‘갤럭시폴더2’를 23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중장년층을 주요 타깃으로 각종 편의기능을 완비했다.
갤럭시폴더2는 96.6㎜의 대화면 디스플레이와 무광키패드로 시인성을 높여 문자 입력 시 오타 발생률을 낮췄다. 연락처·문자메시지·카메라 등 자주 사용하는 기능은 별도의 물리버튼을 탑재해 빠르게 실행할 수 있다.
만보계, 손전등, 데이터 사용정보 열람 등 한층 개선된 위젯을 확인할 수 있는 이지모드와 앱 아이콘 크기, 글자 등도 자유롭게 변경할 수 있다. 중장년층이 듣기 편한 가청 음역대에 특화된 벨소리 15종도 탑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