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49포인트(0.37%) 하락한 663.28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거래량은 6억9325만주로, 거래대금은 3조2304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투자주체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37억원, 136억원 순매도한 반면 기관은 180억원 수준의 매수 우위를 보였다.
업종별로는 음식료담배, 운송장비부품이 1% 이상의 하락률을 보였고 오락문화, 인터넷, 소프트웨어, 반도체, 종이목재, 화학, 제약, 비금속, 일반전기전자 등도 약세였다. 반면 출판매체복제, 기계장비, 통신장비, 정보기기 등은 강세를 보였다.
시가총액상위권 종목들은 혼조세를 보였다. 신라젠이 6% 이상의 하락률을 기록했고 씨젠은 3% 이상 하락했다. 셀트리온, SK머티리얼즈, GS홈쇼핑, CJ오쇼핑, 솔브레인, 포스코ICT, 인터플렉스 등도 1%대의 하락률을 보였다.
반면 제넥신이 DNA 치료백신에 대한 기대감으로 4% 이상 상승했고 휴젤도 5% 이상 올랐다. 메디톡스, 로엔, 바이로메드, 코오롱생명과학, 서울반도체 등도 강세를 보였다.
개별종목으로는 서울제약이 중국 업체와 1111억원 상당의 대규모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했고 아이리버는 SK가 21조원대에 도시바를 인수한다는 소식에 시너지 기대감이 작용하면서 27% 이상 올랐다.
이날 상승 종목 수는 상한가 종목 2개를 포함해 420개를 기록했고 하락 종목 수는 684개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