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라씨(21)의 이화여대 입학‧학사 과정에서 특혜를 주도록 한 혐의로 기소된 국정농단의 중심 최순실씨(61)가 23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선고공판을 갖는 가운데 최씨가 출석하고 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9부(재판장 김수정 부장판사)는 이날 업무방해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최씨와 최경희 전 이화여대 총장(55), 남궁곤 전 입학처장(56) 등 6명에 대한 선고공판을 열고, 류철균 교수(51)와 이인성 교수(54), 김경숙 전 신산업융합대학장(62)의 선고도 이날 같이 이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