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웨어 브랜드 카린은 레트로 컬러 시리즈로 구성된 '틴트 렌즈 선글라스'를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시리즈는 레트로 감성을 현대적으로 풀어 디자인한 만큼 1950~60년대를 대표하는 인물을 제품 네이밍에 활용했다.
앤디 워홀의 뮤즈이자 천재 아티스트 밥 딜런의 연인, 60년대 대표 패션 아이콘 에디 세즈윅이 그 주인공으로, 그녀의 이름을 본따 에디(Edie)와 세즈윅(Sedgwick)으로 구성했다.
에디와 세즈윅은 메탈 프레임 소재의 슬림하고 플랫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라인으로 블루, 레드, 그린, 옐로우 총 4가지의 컬러로 구성된다. 카린의 자체 개발로 탄생한 컬러 렌즈는 CRX 렌즈로 제작돼 내구성뿐만 아니라 투과율이 높고 반사감이 적다는 것이 특징이다.
해당 제품은 카린 온라인몰을 통해 선판매를 진행했고,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성황리에 마감하기도 했다.
한편, 카린의 '틴트 렌즈 선글라스'는 29일부터 카린 공식 홈페이지와 홍대에 위치한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판매된다. 내달 5일부터는 카린이 입점돼 있는 백화점 팝업 스토어에서도 구매 가능하다.
사진. 카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