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이 경기도 평택시 세교지구 3-1블록에서 ‘힐스테이트평택3차 단지 내 상가’를 분양한다. 경기도에서 보기 드문 2800세대의 힐스테이트 브랜드타운 고정수요와 함께 앞서 분양한 상가의 매진으로 분양 안정성이 높아 실수요자와 투자자에게 인기가 높을 전망이다.
이 상가는 지하 1층~지상 2층, 2개동, 전용면적 34~137㎡, 20개 점포 규모다. 점포 면적이 다양해 부동산, 편의점, 커피전문점, 학원 등 다양한 업종을 유치할 수 있다.
특히 앞서 분양한 단지 내 상가의 경우 높은 낙찰가율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분양했다. 실제 지난해 9월 분양한 2차 상가가 최고 낙찰가율 195.3%, 평균 낙찰가율 148%를 기록하며 평균경쟁률 8.68대1로 매진됐을 정도로 인기가 높다.
아울러 힐스테이트 브랜드타운의 고정 배후수요를 확보할 수 있는 마지막 상가로 희소가치가 높다. 이 상가는 1차(822세대), 2차(1,443세대), 3차(542세대)로 이어지는 2807세대 매머드급 단지 내 상가로 풍부한 배후수요를 자랑한다. 특히 전체 세대 중 전용면적 85㎡ 이하의 중소형이 상당수를 차지해 소비성향이 높은 청장년층 인구 유입도 기대된다.
단지 내 상가인 만큼 장점도 많다. 일반적인 상가의 경우 상권의 크기나 명성에 따라 수익률이 갈리는데 반해 단지 내 상가의 경우 아파트단지에 거주하는 입주민을 고정 배후수요로 확보할 수 있어 안정적이다. 더욱이 안정적 고정 배후수요 확보로 상가 임대수요도 꾸준하다.
최근 고덕신도시 개발이 본격 속도를 내고 있고 SRT 개통으로 서울 접근성도 향상되는 등 풍부한 개발호재로 주목받는 평택에 들어서 투자수요도 높을 전망이다. 상가 인근에는 차세대 반도체와 바이오, 의료기기 등의 업종이 들어서는 고덕산업단지(395만㎡ 규모, 약 3만명의 고용창출 예상)가 있어 직주근접 주택수요도 늘어날 전망이다.
힐스테이트평택3차 단지 내 상업시설은 점포별 내정가 공개경쟁입찰(총액제) 방식으로 진행된다. 내정가 이상 최고 입찰자를 낙찰자로 선정하는 방법이다. 아파트 청약접수와 달리 온라인에서 청약신청이 불가하기 때문에 홍보관을 방문해야 한다. 입찰은 30일 오전 10시부터 진행되며 입찰 당일 개찰과 계약이 순차적으로 이뤄진다. 상가 분양홍보관은 현장 인근 경기도 평택시 세교동 14-4번지 일원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