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이날 160여일간 진행했던'2017 전국 교육감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 대한 최종결과를 발표했다.
평가 항목은 공약이행 완료분야, 2016년 목표달성 분야, 주민소통 분야 등 총 5개 분야로 나눠졌으며 종합평가결과 100점 만점으로 절대평가해 75점 이상이면 SA등급이고, 65점 이상이면 A등급, 55점 이상이면 B등급으로 나눴다.
전남도교육청은 지난해 종합평가 결과 A등급이었으나, 올해에는 한단계 상승해 최고등급인 SA등급을 받았다.
세부 분야를 살펴보면 공약이행완료 분야와 목표달성분야에서 각각 SA등급을 획득했다.
김영증 전남도교육청 정책기획관은 "이번 매니페스토실천본부로부터 교육감 공약사항이 최고등급을 받은 것은 현장에서 교실의 변화와 학생 중심 교육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 준 교육공동체의 노력의 결과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