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은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전남 나주에서 국가 전력산업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2017년도 전력스쿨 및 제 3차 전략경제포럼’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병식 한전 경제경영연구원장을 비롯한 전력경제 분야 교수, 연세대 등 13개 대학원생 약 60여명이 참석한 이번 포럼은 전력산업의 주요 현안을 연구·토론·확산함으로써 국가의 전력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제 발표 후 전력산업의 주요현안들에 대하여 포럼 회원 간의 활발하고 자유로운 토의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전력스쿨에서는 전력산업에 대한 이해제고를 위해 전남 진도의 HVDC 변환소와 한전 본사, 전력거래소 등 전력시설을 견학했고, 전력산업계 명사 특강, 전력경제이론 강의, 제3차 전력경제포럼 합동 세미나를 통해 전력산업 분야에 다양한 식견을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