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해남군이 2017년도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에서  2년 연속 전남도 1위를 차지했다.

3일 해남군에 따르면 군은 6월 말 기준 총 1880억원을 집행, 목표액인 1385억원 대비 135.8%를 초과 달성했다. 이는 당초 목표액을 500억원 가량 크게 상회하는 수치이다.


유영걸 해남군수 권한대행은 "하반기에도 주요사업에 대해 계획적인 재정 집행을 추진해 이월사업 및 불용액을 최소화하고 연말에 예산 집행이 집중되지 않도록 건전재정 운용에 역점을 두겠다" 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