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신설법인 주요업종 비중. /제공=중소기업청

올해 5월 신설법인이 징검다리 휴일과 대선 등의 영향으로 전년 보다 소폭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청이 3일 발표한 신설법인 동향에 따르면 5월 신설법인은 7345개로 전년 동월 대비 4.2%(322개) 감소했다.

업종별로는 도소매업과 사업시설관리업이 각각 16.0%(287개), 32.0%(128개) 감소했다.


반면 제조업의 경우 수출호조로 10.3%, 신재생에너지산업 확대 기대감으로 전기가스증기 및 공기조절 공급업은 255.6% 증가했다.

제조업 20.8%, 도소매업 20.5%, 부동산임대업 10.4% 순으로 설립됐으며 전기·가스·수도업(966개), 제조업(924개), 금융보험업(308개) 등을 중심으로 증가했다.

연령별로는 3040대 창업 타격이 컸다. 30대는 전년 동월 대비 8.3%, 40대는 7.9% 줄었다. 반면 60세 이상은 10.0%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