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서울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제8회 국인 글로벌 멘토링 발대식 단체 사진(앞줄 가운데 회색 양복부터 오른쪽으로 조명일 서울고등학교 부장교사, 오영란 OK저축은행 홍보실 이사, 손경수 한국청소년문화연구소 소장). /사진=OK저축은행
OK저축은행은 이 회사가 후원하는 대학생교육기부단체 ‘국인’의 ‘제8회 국인 글로벌 멘토링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7일 열린 이번 발대식에는 국인 글로벌 프로젝트를 8년째 단독으로 후원 중인 OK저축은행 임직원과 손경수 한국청소년문화연구소 소장, 조명일 서울고등학교 교사 등이 참석했다.

‘국가적 인재, 국제적 인재’라는 뜻의 ‘국인’은 재일동포 3·4세 학생들을 위한 글로벌 멘토링 프로젝트를 운영 중이며 한국 대학생과 재일동포 학생 간 교류를 통해 재일동포 학생에게 한글과 우리나라 문화를 전한다. OK저축은행은 2010년부터 8년 연속 국인의 글로벌 멘토링 프로젝트를 단독 후원 중이다.


제8회 국인 글로벌 멘토링에는 60여명의 대학생이 참여해 오는 19일부터 8월5일까지 나고야 한국학교, 오사카 건국학교, 교토 국제학교, 오사카 금강학교 등에서 멘토링 활동을 벌인다.

OK저축은행 관계자는 “당사는 OK배정장학재단을 통해 일본 내 한국학교(건국학교, 교토국제학교, 금강학교, 동경학교, 청구학교, 코리아국제학교)에 5년 간 6억여원을 후원하고 있다”며 “OK배정장학재단은 앞으로 일본뿐 아니라 전 세계 한국 학교로 지원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