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간담회에는 전남지역 국회의원 7명과 광주지역 국회의원 7명, 지역 출신 비례대표 3명을 포함해 우윤근 국회 사무총장까지 총 18명이 참석했다.
김 권한대행은 "지난해 광주·전남 국회의원들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2017년 정부예산에 6조205억원이 반영됐다"며 "올해도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모아 초당적으로 공동 대처해 지역 현안사업들이 국가 계획과 예산에 최대한 반영되도록 해달라"고 말했다.
김 권한대행은 이어 정책 건의 10건과 현안사업 국고지원 건의 35건 등 총 45건에 대해 협조를 구했다.
주요 건의사업은 ▲호남고속철도 무안국제공항 경유 및 기반시설 확충 ▲흑산공항 건설을 위한 국립공원계획 변경 ▲여수 경도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편입 ▲차세대 고성능 고효율 자동차 기술개발사업 추진 ▲연안여객선 공영제 도입 등이다. 또 섬의 가치와 개발 촉진을 위한 법령 개정을 건의했다.
광주·전남 상생협력과제와 관련해선 ▲부산-목포 간 해안관광도로 건설 ▲광주 연구개발특구 확대 지정 ▲에너지산업클러스터 특별법 제정 ▲한전공대 설립 사업 등에 대한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김 권한대행은 또 ▲호남고속철도 2단계 조기 확정 ▲광주-완도 간(1단계) 고속도로 건설 ▲남해안철도 건설 ▲벌교-주암 간 3공구 국도4차로 확장 ▲흑산공항 건설 ▲고효율 전력설비 신뢰성 연구기반 구축사업 ▲국립백신면역치료연구원 구축 ▲해경 제2정비창 구축 ▲2018 전남 국제수묵화비엔날레 개최 승인 ▲전라도 천년정원 조성 ▲국민생활체육 해양레저스포츠 테마파크 조성 ▲대단위 농업개발사업 ▲수산식품 수출단지 조성 등 주요 국고지원 현안사업 35건에 대한 협조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