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 콘택트렌즈 전문 기업 오렌즈가 지난 12일 강동구 기초푸드뱅크에 사랑의 쌀 3톤을 기부했다.
오렌즈는 브랜드 론칭 10주년 기념행사에서 축하 화환 대신 쌀을 기부받았다. 사용 후 쉽게 버려질 수 있는 화환 대신 쌀 기부를 통해 소외된 이웃을 도우며 의미 있는 기부와 축하를 함께 하자는 취지에서다.
오렌즈와 약 23개의 협력사로부터 모인 쌀은 강동구 기초푸드뱅크를 통해 지역 내에 거주하고 있는 긴급구호 대상, 결식 위기 가구, 차상위 가구, 국민 기초 생활 보장수급자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스타비젼 오렌즈 박상진 대표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되어 따뜻한 마음을 함께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오렌즈는 앞으로도 꾸준한 기부를 통해 따뜻한 손길을 건네고 사회적 나눔 실천을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사진. 오렌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