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4대 패션 위크인 런던, 밀라노, 파리 패션 위크까지 세계 무대를 섭렵한 에스팀 모델들의 활약이 돋보인다.
신예 모델 김세빈은 지난 8일 이탈리아 시칠리아주 몬레알레에서 진행된 ‘돌체앤가바나 알타 사르토리아 컬렉션’ 런웨이에 올라 다시 한 번 세계 무대를 주름잡았다.
세계적 모델 수주는 샤넬 뮤즈답게 이번 시즌에도 샤넬 쿠튀르 쇼에 올라 런웨이를 빛냈으며, 아이리스 반 하르펜 쇼에서는 오프닝과 피날레 모두를 장식해 세계 속 한국인 모델로서 당당히 그 위상을 드러냈다.
류완규는 엠포리오 아르마니, 디그낙, 톰 브라운까지 빅 쇼를 모두 섭렵하는가 하면, 아시안 모델 독점 캐스팅으로 주목을 이끈 겐조 쇼에는 곽지영과 이혜승이 함께 캣 워크에 올랐다.
문규는 파세타즘, 줄리앙 데이비드, 아이리스 반 하르펜, 팀코펜스까지 모델로 서며 런웨이를 장악하기도.
정호연은 펜디 쿠튀르 쇼에서 독보적인 우아함을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안승준 역시 밀라노 패션 위크 펜디 쇼에 선 유일한 한국인 모델로 화제를 모은바 있다.
사진. 에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