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원주시에 들어서는 마지막 롯데캐슬 브랜드아파트에 수요자들이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지난 14일 문을 연 원주기업도시 5·6블록 1160가구 규모의 ‘원주 롯데캐슬 골드파크’ 견본주택에는 주말 3일간 1만8000명이 다녀갔다.

5·6블록 중복청약이 가능한 원주 롯데캐슬 골드파크는 18~19일 기업도시 종사자 특별공급을 진행한 후 19일 일반인 특별공급을 받는다. 이후 20일 1순위, 21일 2순위 청약을 진행할 계획이다. 당첨자는 27일 5블록, 28일 6블록을 발표하며 계약은 8월2~4일이다.


상담받은 고객들은 중앙공원과 수변공원을 끼고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실제 이번 원주 롯데캐슬 골드파크는 도로를 건너지 않아도 중앙공원 내 조성되는 다양한 시설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다수 세대가 조망권을 확보해 탁 트인 개방감도 누릴 수 있다. 또 커뮤니티, 풍부한 수납공간, 가변형 설계로 상품적인 측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원주기업도시는 첨단 산업단지와 주거, 상업, 공공시설 등을 포함해 1만2000여가구의 아파트와 3만1788명의 수용 인구가 예정된 원주 최대규모 개발지다. 다양한 교통호재도 진행 중이다. 지난해 4월 착공한 원주 서부순환도로는 원주기업도시와 기존 도심과의 접근성을 크게 개선시킬 것으로 보인다.

또 원주기업도시 인근으로 최근 제2영동고속도로가 개통되고 내년 개통 예정인 중앙선고속화철도 중앙선 KTX(인천공항-서울 용산-청량리-서원주-강릉)를 이용하면 KTX서원주역에서 서울 청량리까지 30분대에 갈 수 있다.


생활환경은 도보권 내 통학이 가능한 2개의 학교부지가 단지 바로 옆에 있고 원주기업도시 내 중심상업지역과 근린생활시설용지, 공공기관 부지 등도 걸어서 이동이 가능하다.

원주 롯데캐슬 골드파크는 1160가구로 2개 블록으로 나눠 조성된다. 5블록은 지하 3층~지상 25층, 8개동, 624가구, 6블록은 지하 2층~ 지상 25층, 8개동, 536가구 규모다. 전용면적 59~111㎡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