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내 한 아파트 밀집 지역. /사진=뉴시스 DB
국토교통부는 올 상반기 주택 전월세거래량이 87만4000건으로 전년 동기(84만1000건) 대비 3.9% 증가, 3년 평균(83만9000건) 대비로는 4.2% 증가했다고 18일 밝혔다.
6월 거래량은 13만2000건으로 전월(13만9000건) 대비 4.5% 줄었다. 전년 동월(13만1000건) 대비로는 1.3%, 3년 평균(13만1000건) 대비로는 0.8%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상반기 전월세 거래량 중 월세 비중은 43.6%로 전년 동기(44.1%) 대비 0.5% 감소했다. 6월 전월세거래량 중 월세비중은 42.1%로 전년 동월(44.3%) 대비 2.2% 줄었다.


지역별 상반기 수도권 전월세 거래량은 57만7000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5.5% 증가했으며 지방은 29만7000건으로 1% 늘었다.

6월 수도권 거래량은 8만9000건으로 전년 동월 대비 3.2% 증가했다. 지방은 4만4000건으로 2.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형별로는 상반기 아파트 전월세 거래량은 39만5000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3.3% 증가했다. 아파트 외 거래는 47만9000건으로 4.4% 늘었다.


6월 아파트 거래량은 6만건으로 전년 동월 대비 1.2% 줄었고 아파트 외 거래는 7만3000건으로 3.5%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임차유형별 상반기 전세 거래량은 49만3000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5% 증가했고 월세는 38만1000건으로 2.6% 뛰었다.

6월 전세 거래량은 7만7000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5.2% 증가했으며 월세는 5만6000건으로 3.6%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