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5.2원 하락한 1123.1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1.5원 오른 1129.8원에 개장해 장 중 상승 폭을 줄였고 하락 전환되면서 낙폭을 키웠다. 밤사이 달러화가 주요 통화 대비 약보합권에서 머물며 뚜렷한 방향성을 보이지 않았지만 신흥국 통화가 달러화 대비 강세를 보인 영향을 받아 이날 원/달러 환율이 하락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0.94포인트(0.04%) 오른 2426.04를 기록, 4거래일 연속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