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장병완 의원(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장, 광주 동남갑·사진)은 지난 22일 통과된 추가경정예산안에 100명의 전통시장 매니저 증원 예산을 확보했다고 24일 밝혔다.
장 의원에 따르면 전통시장 매니저 증원 예산은 당초 정부안에 없었으나 장의원이 전통시장발전을 책임지는 산자위원장으로서 예결위에 요청하고 기획재정부와의 협의를 통해 예산을 반영하게 됐다.

이 예산이 집행되면 기존 전국 1540여 곳의 전통시장에 145명으로 턱없이 부족했던 전통시장 매니저가 245명으로 늘어나 전통시장 활성화에 큰 도움을 주게 된다.


전통시장 매니저는 시장의 정부지원사업계획, 회계관리, 시장 특성에 맞는 활성화 전략수립, 상인조직력 강호, 국가지원보조금 신청, 정산, 우수사례 발표 보고 등을 수행하며 전통시장 및 활성화를 위해 꼭 필요한 인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