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광양항의 총화물 물동량이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여수광양항만공사(사장 방희석)에 따르면 올들어 6월까지 여수·광양항 물동량을 집계한 결과, 전년 동기 대비 2.6% 증가한 1억4300만톤을 처리했다.
이는 세계 경기 회복에 대비한 석유화학 원자재의 수입화물 증가와 기계·차량 및 부품 등의 교역량 상승 등에 의해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
일반화물의 경우 국내 최대 복합항만으로 물동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지난 2011∼16년 연평균 증가율이 4.0% 이상인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일반화물 중 자동차화물 처리량은 지난해 105만대를 기록하는 등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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