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고흥군은 바다 양식 창업어장 565㏊를 경영할 청년 귀어가 41명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군은 지난 5월 청년일자리 창출 및 귀어가의 양식어업 기반지원을 위해 전국 최초로 김 500㏊, 미역 40㏊, 가리비 25㏊ 등 총 565㏊의 '청년 귀어가 창업어장'을 조성하고 어업 면허 처분을 완료했다.


청년 귀어가 1인당 양식면적은 김 20㏊(25명), 미역 6㏊(6명), 가리비 2.5㏊(10명) 이내로 지원하며, 계약기간은 최장 5년이다. 이후에는 거주 어촌계에 가입해 양식활동이 가능하다.

지원자격은 어업에 종사하거나 희망하는 자로, 자녀와 함께 전입한 45세 이하 청년 귀어가를 최우선적으로 선정한다. 지원 신청은 8월1일부터 9월30일까지 군 해양수산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