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원유재고 감소. /참고사진=머니투데이 DB
지난주 미국의 원유재고가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휘발류 재고는 늘었지만 정제유 재고는 줄었다.
25일(현지시간) 미국석유협회(API)는 지난주(7월17~21일) 미국의 원유재고가 1020만배럴 줄어든 4억8700만배럴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시장예상치인 260만배럴 감소보다 크게 줄어든 수치다.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시장 거래분 인도 지역인 쿠싱의 재고는 260만배럴 감소했다. 난방유와 경유를 포함한 정제유 재고는 11만1000배럴 줄었다. 반면 휘발유 재고는 190만배럴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