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전남 한우농가들이 한우산업 발전과 한우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29일부터 이틀간 영암 기찬랜드 행사장에서 제6회 전남 명품한우 대축제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사)전국한우협회 광주전남도지회(지회장 안규상)와 영암군지부(지부장 안상길)가 주관하고,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가 주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한우고기 소비 촉진을 위해 등심과 불고기용 부위로 1500만원 상당의 무료 시식회를 비롯해 한우 OX퀴즈, 마술공연, 비보이공연, 노래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행사 기간 동안 1000만원 상당의 한우고기 깜짝 경품 이벤트도 있다.

한편 '매력한우 기찬랜드 명품관'에서는 28일부터 31일까지 나흘간 전남에서 생산된 한우고기와 사골 등 부산물을 10~30% 이상 싼 가격으로 할인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