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 관련 지역 소상공인 대표단 기자회견'이 1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가운데 각 지역 소상공인 대표들이 입장을 밝히고 있다.
소상공인 대표들은 "대폭 인상된 내년 최저임금은 우리(소상공인)의 지불 능력을 벗어났고 결정 과정에서 절차적인 문제도 있었다, 이에 생존권 위협을 느끼며 불안에 떨고 있다"며 "지역별 최저임금 차등화 방안 도입 등 실효적 대안 논의가 마련돼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각 지역 소상공인 대표들은 이날 기자회견 형식을 빌려 국민의당 이언주 의원을 지지하는 발언을 쏟아내 자칫 정치적 사안으로 변질될 여지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