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이 ‘KB에이블어카운트’(KB able Account)를 출시하며 자산관리서비스를 강화해 주목받고 있다. 새로운 종합자산관리서비스인 KB에이블어카운트는 국내외 주식은 물론 ELS, 펀드, 채권, ETF, 대안투자상품 등 다양한 투자자산을 하나의 계좌에서 거래하고 관리할 수 있다. 또한 최소 가입금액을 대폭 낮춰 개인고객도 손쉽게 투자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서비스는 포트폴리오 투자를 통한 리스크 분산관리 및 시장상황과 관계없는 안정적인 수익창출이 목표다.
KB에이블어카운트는 시장전망과 투자전략을 제시하는 IPS본부의 ‘WM하우스뷰’(WM House View)를 기반으로 한다. 검증된 외부 우수자문사의 도움을 받아 운용 전문성을 강화하는 방식으로 포트폴리오 구성전략을 사전점검한다. 또 주식·채권·대안투자 등 다양한 자산별 운용전문가로 구성된 운용위원회 분과위원회의 의사결정을 통해 최종적인 운용전략을 도출한다.

고객의 상황에 맞는 다양한 포트폴리오도 제시한다. ▲국내 주식(ETF 포함)을 통해 자산배분 포트폴리오를 운용하는 국내투자형 ▲안정적 글로벌 ETF에 투자하는 글로벌투자형 ▲국내외 펀드에 분산투자해 글로벌 자산배분을 구현한 펀드투자형 ▲다양한 자산(국내주식 및 ETF, 해외ETF, 채권, ELS, 대안투자 등)에 분산투자하는 자산배분형 등으로 구성된다.


KB에이블어카운트는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자산관리와 사후관리시스템 구축을 위해 출시 전 회사자금을 미리 투자했다. 국내투자형과 글로벌투자형에 각각 5억원, 자산배분형에 10억원 등 총 20억원을 투자해 매일 운용성과를 측정했다. 출시 이후에도 고객수익률 제고를 위해 지속적인 점검을 실시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