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도 인구 100만시대를 대비해 2025년까지 제주지역을 4대 생활권으로 개발한다는 도시계획을 지난 4월 확정고시했다.
주요내용으로는 제주도 상주인원을 75만명, 체류인원을 25만명으로 예상하고 생활권·인구배분·기반시설·토지이용계획 등을 담는다.

특히 제주도 서남권역은 영어교육도시를 비롯해 신화역사공원 등 대규모 개발사업이 진행돼 ‘제주도의 최대프로젝트 사업지역’으로 부상하고 있다. 현재 영어교육도시 내 3개 학교 KIS, NLCS, BHA가 운영 중이고 11월 SJA 개교를 앞두고 있다. 지난 5월 싱가포르 국제학교 설립을 위한 양해각서도 체결됐다.


영어교육도시 내 첫 분양한 라온프라이빗은 84㎡ 기준 지난 6월 5억6800에 거래되면서 분양가 2억5000만원보다 2배가 넘게 올랐다. 같은 달 한화 꿈에그린도 임대분양임에도 5억~6억원 가격대가 8일 만에 분양을 마감했다. 이는 외국 유학비용도 적게 영어교육을 대체하려는 학부모 수요 때문으로 분석된다.

대정읍에서는 아이진베라뷰아파트가 이달 입주한 가운데 1~7층 68세대의 혁신평면을 선보였다. 대정읍에서 처음으로 주택도시보증을 받은 선시공 후분양아파트로 잔여세대가 남아있다.

현관중문, 시스템에어컨, 김치냉장고, 광파오븐쿡탑, 인덕션, 스타일러, 전동빨래건조대 등을 무상제공하고 알파룸과 서재, 드레스룸 등을 활용할 수 있다. 특히 ㄷ자 구조의 주방이 주부들에게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분양홍보관은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상모리 4905-1번지에 있다. 실입주금 8000만원대부터 입주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