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상승. /자료사진=머니S DB
코스피지수가 외국인투자자들의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그러나 2400선을 넘어서진 못했다. 7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30포인트(0.14%) 상승한 2398.75로 장을 마쳤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과 기관이 각각 385억원, 934억원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이 934억원 순매수했다. 이날 거래량은 2억4071만6000주, 거래대금은 4조3470억6800만원을 기록했다.

이날 코스피는 미국 고용지표 호조에 따른 뉴욕증시 훈풍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 4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우량주 중심의 다우존스30산업지수는 전장 대비 66.71포인트(0.3%) 오른 2만2092.81을 기록하며 8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가를 새로 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