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골프장학생은 지원자들의 서류를 바탕으로 박세리 감독을 포함한 심사위원들이 인터뷰 대상자를 선발했다. 이후 1차 합격 학생과 부모를 OK배정장학재단과 골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이 직접 방문해 인터뷰를 진행했으며 지원자의 가정환경, 열정과 진정성 등을 확인한 후 최종 3명의 장학생을 선발했다.
장학생들은 최대 2년간 2000만원 상당의 장학금과 훈련비용을 지원받는다. 또 ‘OK저축은행 박세리 인비테이션(INVITATIONAL)’, AJGA(미국주니어골프협회)에서 주관하는 국제 주니어 골프대회인 ‘박세리 주니어 챔피언십(Se Ri Pak Junior Championship)’ 출전 기회 등의 혜택을 누리게 된다.
최윤 OK배정장학재단 이사장은 “최근 박세리 감독을 보며 꿈을 키어온 세리키즈들의 활약이 상당하다”며 “이번에 선발한 세리키즈 장학생들과 기존 세리키즈 장학생들의 유대관계를 강화하고 OK배정장학재단 출신의 세계적인 골프선수를 배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