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의 작가’라고 불리는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애니메이션 <너의 이름은> 탄생 과정을 전시한 <너의 이름은. 展>이 10월15일까지 관람객을 기다린다. <너의 이름은>은 도시 소년 ‘타키’와 시골 소녀 ‘미츠하’가 꿈 속에서 몸이 뒤바뀌며 겪는 기적과 사랑을 다룬 이야기다. 전시회에서는 다키와 미츠하의 몸이 돌연 바뀌는 장면, 황혼기를 통해 두 사람이 만나는 장면 등 명장면과 캐릭터 스케치, 콘티 등 원화 300여점을 볼 수 있다. 또한 애니메이션 장면을 표현한 입체적인 포토존과 고화질 LED의 신카이 감독 비기닝 인터뷰, 한국판 스페셜 예고편, 비하인드 영상도 상영된다. 일시 10월15일까지 장소 모나코스페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