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2일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2017시즌 5번째 경기가 강원도 인제스피디움(1랩 3.908km)에서 나이트레이스로 개최됐다.
ASA GT-1 클래스는 김중군(서한퍼플-레드)이 20랩을 35분25초680으로 주파하며 시즌 첫 승을 폴 투 피니시로 챙겼다. 또한 팀 동료 정회원이 2위를 해 팀은 원 투 피니시의 기쁨을 만끽했다. 이재우(쉐보레레이싱)는 장현진(서한퍼플-블루)의 매서운 추격을 0.384초 차이로 따돌리며 3위를 기록했다.

ASA GT-2 클래스는 오한솔(알앤더스 레이싱팀)이 36분31초363의 기록으로 폴 투 피니시를 거뒀고, 노동기와 손인영(이상 드림레이서-디에이)가 각각 2, 3위를 하며 시상대에 섰다.
ASA GT-4 클래스에서는 한명희(드림레이서-디에이)가 우승하며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에서 2012년 전난희 선수 이후로 2번째 우승을 기록한 여자 드라이버로 기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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