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전문 공공기관 한식재단은 전 세계 팬들과의 소통을 위해 7개 언어(한국어, 영어, 일본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아랍어 페이스북, 중국어 웨이보) SNS 계정을 오픈했다.

한식재단은 세계인에게 한식을 알리기 위해 45개국 10만 명 이상의 팬을 보유한 영문 페이스북을 2010년부터 운영해왔고, 한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추세에 따라 7개 언어 SNS를 운영하기로 했다.


각 언어권별 계정은 원어민 전문 인력이 현지의 문화적 특성, 음식 선호도, 한국 농식품 수출 현황 등을 반영한 콘텐츠로 운영하여 농식품 수출 확대에 기여하도록 하였다.

▲ 제공=한식재단 @머니S MNB, 식품 유통 · 프랜차이즈 외식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7개 언어 SNS 계정 운영 오픈을 기념, 오는 9월 20일까지 가장 좋아하는 한식과 해당 이유를 댓글로 게시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경품으로 한식을 직접 요리할 수 있는 반조리 식품과 소스류가 담긴 ‘Hansik, Korean Food Box’를 전 세계로 배포한다.

한식재단 관계자는“7개 언어 SNS 운영을 통해 전 세계인에게 한식의 매력을 알리고 한식 세계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