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울대학교는 장규순 교수가 최근 일본 도쿄 국립미술관에서 개최한 제53회 아시아현대미술전에서 국제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앞서 장 교수는 제52회 아시아현대미술전 국제상을 수상했다.
이 행사는 공익사단법인 일본 아시아미술협회의 주최로 개최된다. 아시아태평양미술협회 공모전의 심사를 거친 후 우수상 이상의 작품만 한국대표 작가로 출품돼 제53회 아시아미술대상전인국제 무대에서 평가를 받고 동경국립미술관에서 전시하는 기회를 얻는다.
동서울대 관계자는 “장 교수의 미술부문 동시 수상을 통해 대학의 위상을 높인 것은 물론 이 분야 강자로 입지를 확고히 한 것으로 평가받는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전시는 아시아의 예술계를 선도하는 163명 아티스트의 서양화, 수채화, 민화, 판화, 디자인 등 평면부문과 조각, 공예, 제품 등 입체부문의 작품들로 구성돼 전시되는 국제적인 행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