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전망. /사진=머니투데이 DB
국제유가가 미국의 지난주 원유재고가 감소했을 것이란 예상에 상승했다.
22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원유(WTI)는 전일 대비 27센트(0.57%) 상승한 배럴당 47.64달러를 기록했다.

런던 ICE 선물시장에서 북해산 브렌트유 10월물은 전일 대비 21센트(0.41%) 오른 배럴당 51.87달러에 장을 마쳤다.


로이터 조사에 따르면 미국의 지난주 원유재고는 340만배럴 감소했을 것으로 예상된다. 8주 연속 감소세다. 이날 정규장 종료 뒤 미국석유협회(API)의 주간 원유재고가 발표될 예정이다. 다음 날에는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의 주간 원유재고가 발표된다.

다만 리비아 최대 유전인 샤라라 유전이 점차 생산을 재개하고 있어 국제유가 상승폭은 제한됐다. 앞서 이날 오전 한 원유 관계자는 샤라라 유전이 생산을 재개한 지 몇 시간 만에 다시 생산을 중단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