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미국 TMZ 캡처

존 존스가 다시 금지약물 양성 판정을 받았다. 미국 TMZ 등 현지 매체들은 종합격투기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존 존스가 경기 기간 중 약물검사(in-competition teat)에서 금지 약물 양성반응 판정을 받았다고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지난달 다니엘 코미어를 이기고 라이트헤비급 챔피언에 오른 존 존스는 이번 약물 적발로 챔피언 자격을 박탈당할 것으로 보인다.

검사에서 검출된 약물은 스테로이드 튜리나볼(steroid turinabol)이다. UFC의 약물검사는 공신력 높은 미국 반도핑기구(USADA)가 진행해 조사결과가 뒤집힐 가능성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존스는 이전에도 금지약물 복용이 적발된 적이 있다. 존스는 지난해 7월 UFC 200을 앞두고 도핑테스트에 적발돼 1년간 출전정지를 받았다. 이전에는 코카인 중독 사실이 드러나 파문을 일으키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