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광주·전남지역 혼인건수가 감소한 가운데 출생아도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통계청이 내놓은 ‘2017년 6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광주지역 혼인은 600건으로 전월 700건, 전년동월 700건보다 줄어들었다.
지난 1~6월 혼인도 3800건으로 전년 같은 기간 3900건보다 감소했다. 전남지역 혼인은 700건으로 전월 800건, 전년동월 800건보다 감소했고, 1~6월 혼인도 4300건으로 전년 같은 기간 4500건보다 줄어들었다.
출생아도 광주·전남 모두 감소했다. 광주지역 6월 출생아수는 800명으로 전월 900명, 전년동월 900명보다 줄어들었고, 1~6월 출생아수도 5400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 6200명보다 감소했다.
전남지역 출생아수는 1000명으로 전월과 같았으나, 전년 동월 1100명보다 감소했다. 1~6월 출생아수는 6500명으로 전년동월 7500명보다 줄어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