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달러화./사진=머니S DB
원/달러 환율이 3거래일 연속 하락 마감했다.
2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2원 하락한 1131.8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1.8원 내린 1132원에 개장해 장 중 1130원 안팎에서 박스권 움직임을 보이다 장을 마감했다.

미국 달러화 약세 기조와 북한발 지정학적 리스크가 다소 완화된 점이 이날 원/달러 환율에 하방 압력으로 작용했다. 또한 24일(현지시간) 미국에서 열리는 ‘잭슨홀 미팅’에서 재닛 옐런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이 비둘기파적인 발언을 할 것으로 예상되는 점도 원/달러 환율 하락에 영향을 미쳤다.


한편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1.07포인트(0.05%) 상승한 2366.40에 장을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