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브랜드 데무(DEMOO)가 수도권을 중심으로 유통망 확장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사진=데무
또한 데무는 매장 리뉴얼과 신규 매장 오픈을 통해 후속 브랜드인 디데무(D’DEMOO)와 어드밴스드 컨템포러리 라인 ‘Y라벨’을 함께 확장하고 더 다양한 고객과 만날 예정이다.

데무 최윤모 이사는 “론칭 30주년을 앞둔 데무가 새로운 모습으로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매장을 리뉴얼하거나 새로 오픈하여 고객들과 더 가깝게 소통하려고 한다”며 “그 동안 지켜온 절제된 컬러와 날카로운 직선 재단, 자유분방한 아방가르드 무드 등 ‘데무’만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모던한 감성을 더해 지금까지 사랑을 보내주신 마니아 층과 새로운 고객 모두를 만족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데무는 지난 1988년 탄생한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로, 박춘무 디자이너가 자신의 이름의 마지막 글자인 무(Moo)와 불어로 '~로부터'의 뜻의 데(De)를 결합시켜 '모든 패션은 나로부터 시작된다'라는 뜻으로 만든 첫 번째 브랜드이다.
후속 브랜드인 디데무, 어드밴스드 컨템포러리 라인 ‘Y라벨’을 함께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