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미 키움증권 이코노미스트는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이 1124.2원인 것을 감안하면 보합권에서 출발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밤사이 달러화는 시장 예상보다 양호했던 경제지표와 유로화에 대한 차익 실현 매물이 이어지면서 반등했다.
김 이코노미스트는 “달러화가 강세를 보이면서 원/달러 환율도 상승 압력을 받겠으나 뉴욕증시가 상승을 보이며 북한발 지정학적 리스크가 다소 완화된 모습을 보였다”며 “수출업체의 네고물량 출회 역시 지속될 수 있어 소폭 하락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