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양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데이터를 활용해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이용자 맞춤형 교통정책 수립·지원 ▲국가 교통정책·계획 수립 등에 필요한 교통 데이터베이스 구축 ▲소비데이터를 활용한 개개인의 교통비지출 특성 분석 ▲특별교통대책기간·스포츠 행사 등 이용특성 분석 등의 업무를 협업한다. 교통대책 마련 등에 대해 연구하고 결과를 상호 활용함으로 소비 패턴에 입각한 이용자 중심의 맞춤형 교통정책을 수립한다는 방침이다.
허재영 삼성카드 빅데이터연구소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삼성카드 소비 빅데이터가 교통분야 연구와 정책개발에 활용된다는 측면에서 의의가 있다”며 “교통 이용자의 편의 증진을 위해 양 기관이 협력해 유용한 인사이트를 도출하고 빅데이터 분석을 고도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