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밀양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4분쯤 밀양시 삼문동 한 식당에서 화재가 발생해 식당 안에서 식사를 하던 A씨(56·여)가 숨진 채 발견됐다.
건물 밖에서 연기를 마신 B씨(80·여)와 C씨(47·여)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이날 화재는 식당 내부와 옆 건물을 태워 소방서 추산 4000여만원의 재산 피해를 내고 소방 당국에 의해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경찰은 식당 주방에서 화재가 시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