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브스가 창업전문지 '창업경영신문'에서 선정한 2017 100대 브랜드로 선정됐다. ‘커브스’의 가장 큰 특징은 모든 초점이 여성에 맞춰져 있다는 점이다.
창업경영신문 자료에 따르면, ‘커브스’는 미국에서 시작된 브랜드로 원래는 재활을 목적으로 한 운동법으로 체력에 맞게 운동강도 조절이 가능해 여성들에게 안성맞춤이며 그 효능이 점점 퍼지면서 여성을 위한 30분 순환운동으로 자리잡았다고 전했다.
‘커브스’의 평가항목을 살펴보면 광고홍보에서 가장 좋은 점수를 받았으며 성장과 재무안정성에서도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하지만 관리충실도와 가맹점 수익성에서는 다소 낮은 점수를 획득했다.
특히 드라마 협찬, 회원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담은 CF 등 다양한 홍보활동과 함께 회원과 비회원을 겨냥한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커브스는 여성점주의 비율이 전체의 75%정도를 차지할 정도로 여성점주의 비율이 높으며 본사 직원이 오픈한 매장이 15개, 최대 7개까지 운영하고 있는 다점포 점주도 60여명에 달한다.
하지만 점주가 되는 과정은 상당히 험난하다. 먼저 서면 인터뷰를 통해 커브스 운영에 적합한 성향인지 살펴보고 2주 동안 이론 교육과 직영매장 체험 교육을 거치게 된다. 이 과정이 끝나면 생리학과 근육학 등 6가지 과목에 대한 시험을 치르게 되는데 이 6과목에서 일정 점수 이상을 획득해야 한다. 평균 합격율은 65% 정도이며 탈락자들은 재시험을 치러야 한다.
‘커브스’는 115.5㎡(35평) 내외의 일반형과 함께 지난해부터 82.5㎡(25평) 내외의 콤팩트형 창업을 병행하고 있다. 일반형의 창업비용은 약 1억 2,000만원 내외이며 콤팩트형의 창업비용은 약 9,000만원이다.
‘커브스’는 115.5㎡(35평) 내외의 일반형과 함께 지난해부터 82.5㎡(25평) 내외의 콤팩트형 창업을 병행하고 있다. 일반형의 창업비용은 약 1억 2,000만원 내외이며 콤팩트형의 창업비용은 약 9,000만원이다.
업체관계자는 “커브스는 2017년 7월말을 기준으로 336개 가맹점과 14개의 직영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아직은 지난해 새롭게 선보인 콤팩트형보다 기존 회원들이나 점주들에게 공간적으로나 시설 면에서 익숙한 일반형 매장의 창업이 조금 더 인기가 높다”고 전하는 한편, “다양한 이벤트와 홍보프로그램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다양한 제품을 통해 점주들의 매출 상승에도 힘쓰고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