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쇼핑사이트 G마켓은 오는 16일부터 17일 양일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는 ‘스타일쉐어 마켓페스트’에 참여한다고 15일 밝혔다. G마켓 부스를 통해 ‘패션∙뷰티 체험 코너’, ‘소호 풀착장세트 경매’ 등 다양한 이벤트도 선보일 예정이다.
먼저 미샤, 지오다노, LAP, 닥터마틴, OST, 체리코코, 업타운홀릭, 다크빅토리 등 패션∙뷰티∙잡화 분야 탑셀러의 인기 상품들을 전시하고 직접 입어 볼 수 있는 체험 공간을 마련한다.
현장에 설치된 QR코드를 통해 G마켓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하면 제품을 특가에 구입할 수 있다. 행사기간 동안 부스에 전시된 상품들은 매일 행사 종료 1시간 전에 전 품목 5천원과 1만원 균일가로 현장 판매된다. 여기서 발생한 수익은 푸르메재단을 통해 전액 기부될 예정이다.
‘소호 경매’ 이벤트도 진행한다. G마켓 소호몰 탑셀러의 인기 제품을 경매로 구매할 수 있는 기회로, 소녀나라, 립합, 난닝구 등 의류/잡화 분야 총 15개의 소호몰이 참여한다.
또한 다양한 체험 공간도 마련됐다. 먼저 뷰티 아이템을 직접 테스트해보고 구매할 수 있는 미샤의 ‘뷰티 메이크업룸’ 코너가 운영되며 부스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프로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가을여신 손예진 룩’으로 변신시켜 줄 메이크업 시연도 진행 할 예정이다. ‘스타일 잭팟’ 기기를 통해서는 패션 및 잡화 부문 탑셀러의 아이템을 비롯해 유명 브랜드 인기 상품도 뽑을 수 있다.
현장 내 G마켓 신규 가입 고객 중 일일 선착순 2500명에게는 약 1만원 상당의 ‘웰컴기프트’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준비했다.
고현실 G마켓 패션뷰티실장은 “1020세대 패션피플들이 대거 모이는 국내 최대 플리마켓 축제에 메인스폰서로 참여해 그동안 온라인을 통해서만 만나볼 수 있었던 G마켓의 패션뷰티 상품들을 직접 선보일 수 있게 되어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 “특히 G마켓에서 1020세대 고객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유명 소호샵과 브랜드 제품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고객들과 소통할 수 있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스타일쉐어 마켓페스트 2017’는 약 280만명의 1020세대 회원을 보유한 SNS기반의 인기 패션∙뷰티 행사로, 올해 5회째를 맞이한다. 행사에는 100여팀의 스타일쉐어 인플루언서가 셀러로 참여하고 회원 4만여명이 방문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