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영 예술경영지원센터 대표, 김영종 종로구청장, 김진철 비씨카드 영업부문장(전무), 이건왕 종로문화재단 대표이사(왼쪽부터 )가 지난 18일 서울 종로구청에서 대학로 문화시설 투자 및 상권 활성화 지원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있다. /사진=비씨카드

비씨카드는 서울 종로구청, 종로문화재단, 예술경영지원센터와 대학로 문화시설 투자·지역경제 활성화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비씨카드는 ▲마로니에공원 야외 공연장 시스템 및 대학로 내 노후 홍보채널 개선 사업 ▲대학로 내 문화행사 공동 협력 ▲공연예술단체 지원 등을 펼친다. 고객이 대학로에서 각종 문화공연을 경험하고 공연정보를 효과적으로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김진철 비씨카드 영업부문장은 “이번 협약은 대학로에 인프라를 지원해 지역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이라며 “고객의 풍요로운 여가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비씨카드만의 차별적인 문화공간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비씨카드는 지난 6월부터 대학로 공연 홍보마케팅 공모사업 추진을 비롯해 공연티켓 최대 80% 할인, 대학로 지역 내 음식점·카페 등에서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