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FC의 든든한 후원자 역할을 하고 있는 광주은행이 홈 구장을 찾아 시민들과 함께 열띤 응원을 펼쳤다.

광주은행은 지난 20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30라운드 광주FC-서울FC의 경기를 관람하는 ‘광주FC 광주은행 Day’행사를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광주은행 임직원과 고객이 함께한 이날 행사는 광주FC 메인스폰서로서 광주FC 축구단의 발전과 승리를 기원하고 축구 관람 붐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시민들에게는 식음료와 기념품을 제공했다.   
 
광주은행은 지난 8월 16일 지역 프로축구 발전을 위해 광주FC에 4년간 14억원을 기탁하기로 한 바 있으며, 광주FC에 설립 자본금을 비롯해 올해 5억원을 등 총 33억90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날 시축에 나선 송종욱 광주은행 부행장은 “이번 행사는 향토 기업인 광주은행의 시민구단에 대한 깊은 관심과 애정에서 마련했다”며 “광주FC도 광주시민들을 위해 앞으로도 멋진 경기를 보여주기를 바란다”고 응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