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 한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21일 오후 5시 5분쯤 경기 광주시 초월읍 한 포장완충제 생산 공장에서 불이 나 10여명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화재로 공장 샌드위치 판넬조 3개동(996㎡)이 피해를 입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오후 5시20분쯤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작업에 돌입했다.
펌프차 등 소방장비 23대와 소방인력 60여명이 투입됐으며, 오후 6시 15분쯤 큰 불길을 잡는 데 성공했다.
소방당국은 화재로 현재까지 10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당국은 잔불 정리 작업을 마치는 대로 피해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