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추석 연휴 승용차로 고속도로 이용시 서울-광주, 서서울-목포 귀성시간은 지난해보다 빨라질 것으로 예상된 반면 귀경길은 다소 늦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올 추석은 연휴기간이 길어 교통량이 분산됨에 따라 귀성시간은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며, 귀경은 귀경 및 여가 차량의 집중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기 때문이다.
올 추석은 연휴기간이 길어 교통량이 분산됨에 따라 귀성시간은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며, 귀경은 귀경 및 여가 차량의 집중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기 때문이다.
26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 추석 연휴 기간 중 귀성은 추석 하루 전인 10월 3일 오전, 귀경은 추석 당일인 10월 4일 오후 고속도로 혼잡이 가장 극심할 것으로 예상된다.
귀성시간은 서울-광주까지가 5시간10분으로 지난해 7시간보다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 반면, 귀경은 5시간40분으로 지난해 5시간15분에 비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또 서서울-목포까지 귀성시간은 5시간 40분으로 지난해 8시간15분보다 크게 줄어들 것으로 보이나, 귀경은 6시간10분으로 지난해 6시간보다 조금 늘어날 것으로 예측됐다.
한편 이번 추석은 명절 최초로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가 시행된다.
면제대상은 10월 3일 자정부터 10월 5일 자정 사이에 잠깐이라도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모든 차량이며, 이용방법은 평상시와 동일하다.
일반차로는 통행권을 뽑고 도착 요금소에서 제출하고, 하이패스 차로는 단말기에 카드를 넣고 전원을 켜둔 상태로 통과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