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대 대법원장 취임식이 26일 서울 서초동 대법원 대강당실에서 열린 가운데 김명수 신임 대법원장이 내-외빈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1959년 부산출생인 김 대법원장은 부산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한 뒤 사법시험 25회, 사법연수원 15기로 법조계에 입문했다. 1986년 서울지법 북부지원에서 판사 생활을 시작, 대법원 재판연구관, 특허법원 수석부장판사, 서울고법 부장판사 등을 역임했다.

한편 지난 25일부터 대법원 업무를 시작한 김 대법원장의 임기는 6년이다.